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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마블스냅 현존 모든 카드 평가 모음 [22/12/26 기준]

Hoi_ 2022. 10. 30.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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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vel snap 마블스냅 카드 업그레이드 순서 공략, 추천, 팁

카드 업그레이드를 하거나 변형 스킨을 구매하기 전 다들 한 번쯤 고민 해봤을 부분인

이 카드 쓰는건가?

하는 고민을 해결하기위한 글 입니다.

각 코스트별로 현재 메타에 쓰이는지 간단한 코멘트로 설명 할 예정이니

카드 업그레이드 순서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좋아하고 자주 쓰는 카드를 먼저 업그레이드 하는게 당연히 맞지만

그 후에 컬렉션 레벨을 올리기 위해 카드를 강화한다면

현재 메타에서 활발히 쓰이는 카드를 업그레이드 하는편이 좋겠죠.

정답이란게 없는 문제라 견해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다른 의견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평가가 안좋아도 그게 곧 카드의 성능이 안좋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현 메타의 티어덱에서 쓰이느냐 아니냐에 따라 평가가 갈릴 뿐이니

평가가 안좋아도 본인이 괜찮은 덱을 만들어 좋은 승률을 내고있다면 좋은 카드입니다. 

 

참고로 모든 카드를 언커먼 레벨로 업그레이드 하는건 기본입니다.

언커먼 이후 모든 단계의 업그레이드에서는 컬렉션 레벨 1을 올리는데 50크래딧이 들어가는데

언커먼 단계에서만 딱 한 번 25크래딧으로 1컬렉션 레벨을 올릴 수 있으니

1풀, 2풀 단계에서 절대 놓칠 수 없는 개이득 구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코스트부터 6코스트까지 코스트순으로 정리돼있고

카드의 정식 한글명으로 기재했으며 Ctrl+F 로 검색도 가능합니다.

순서는 큰 의미 없는 랜덤 순입니다.

 

새로 추가 된 시리즈4, 5 카드는 아래 링크의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모바일] 마블스냅 시리즈4, 5 카드 평가 /신카드 티어

11/29 일자 패치로 신규 카드 16종이 추가됐습니다. 이 카드들은 Pool 카드들과 별개로 시리즈4, 시리즈5 라는 이름으로 출시됐으며 Pool3와 같은 컬렉션 레벨에 등장하지만 습득 확률은 Pool3 카드보

brave-nth.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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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코스트에 해당되지 않는 코스트 카드들 입니다.
기타 코스트 카드명 설명
옐로재킷 안씀, 현 메타 4티어 덱인 발키리 컨트롤 덱에서 채용중이긴 하나 거의 안쓴다고 보는게 맞다고 보임
와스프 패트리어트 덱에서 쓰임, 현 메타 3티어
데스 현 메타에 파괴 카드들의 티어가 높아서 데스의 가치도 현 메타에서 상당히 높은 편. 각종 티어덱에 자주 쓰임

1풀 2풀에선 활발히 쓰이고 3풀을 넘어가도 각 덱 마다 한 두 가지의 1코스트 카드는 꼭 채용하는 편이고 덱 컨셉이 달라져도 1코스트 카드 정도는 아무거나 좋아하는 카드로 커스텀을 해도 덱 컨셉에 크게 방해되진 않기 때문에 업그레이드를 해두면 의외로 오랫동안 잘 쓰이는 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1코스트 카드명 설명
나이트크롤러 1풀, 2풀에선 거의 반 필수카드, 3풀에서도 무난하게 채용되는 카드
노바 여러 티어덱에 쓰이는 유용한 카드
더 후드 파괴덱, 콜렉터덱 등 여러 덱에서 자주 쓰이는 카드
데드풀 데드풀 파괴덱 원툴, 데드풀덱은 현 메타 4티어
로켓 라쿤 3풀에선 안쓰임
맨티스 3풀에선 안쓰임
미스티 나이트 패트리어트덱 원툴, 패트리어트덱은 현 메타 3티어
블레이드 1풀, 2풀에선 버리기덱에서 활발히 쓰이나 3풀을 넘어가면 버리기 덱에서 1코스트를 채용하지 않는 추세라 잘 쓰이지 않게 됨
선스팟 1코스트 최고존엄, 어느 컨셉이든 무난히 넣을 수 있는 1코스트 최고로 꼽히는 카드
스쿼럴걸 패트리어트덱 원툴, 패트리어트 덱은 현 메타 3티어
아이스맨 어떤 덱이든 부담없이 들고가는 무난한 카드. 3풀 덱을 짤 때 1코스트 자리에 뭔가 넣어야한다면 컨셉에 상관없이 가장 먼저 고려되는 1코스트 국밥카드
아이언 피스트 이동덱 원툴, 이동덱은 지난 메타에서부터 힘이 많이 떨어졌고 현 메타에서도 4티어로 고전 중
앤트맨 많은 덱에 채용되는 팔방미인, 무난한 카드의 대명사
에보니 모 쓰기 까다로울 것 같지만 의외로 많이 쓰이는 좋은 1코스트 카드
에이전트 13 3풀 초입에서 상당히 유용한 카드, 메타 덱에선 잘 쓰이진 않지만 어느 컨셉이든 넣어도 나쁠건 없는 무난한 카드
엔젤 파괴덱이 1티어 덱이긴 하지만 엔젤이 들어갈 자리는 없음. 취향에 따라 쓰기도 하는데 거의 안씀
엘렉트라 1풀에선 사기카드, 상위호환인 킬몽거가 나오는 2풀부터는 안씀
욘두 파괴덱에서 쓰거나 개인적인 취향으로 종종 쓰이는 카드, 상대 덱 컨셉을 파괴하거나 덱압축을 시켜주거나 복불복임. 메타덱엔 거의 안쓰이지만 넣어서 나쁠것도 없는 무난한 카드
제로 현 메타 티어덱에 종종 보이는 유용한 카드. 효과가 내 플레이에 방해가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컨셉을 잘 짜는게 중요
주시자 우아투 안씀
코르그 어떤 덱이든 부담없이 들고가는 무난한 카드. 3풀 덱을 짤 때 1코스트 자리에 뭔가 넣어야한다면 컨셉에 상관없이 고려되는 1코스트 국밥카드
퀵실버 안씀
퀸젯 현 메타에 티어가 많이 올라온 카드, 컨셉이 확실해서 쓰이는 덱이 한정적임
호크아이 안씀
휴먼토치 이동덱 원툴, 이동덱이 이번 메타에서도 힘을 못쓰고 있어서 휴먼 토치의 티어도 여전히 하위권
음바쿠 시리즈 4-5 에서 추가 된 카드 중 최악의 카드라는 평
타이타니아 10점 만점에 10점을 받은 좋은 카드
바스트 현 메타 명실상부 1티어 덱인 세라티브서퍼덱의 1코스트를 담당하고 덱 카드 중 중요도도 상당히 높은 좋은 카드

2코스트 카드명 설명
구스 각종 지속 컨셉의 덱에 종종 채용되는 카드, 현 메타 3티어 덱 리스트에 자주 올라오는 카드
도미노 무거운 덱에서 저코스트 단계를 무난히 넘기기 위해 종종 채용. 자주 쓰이진 않고 티어 덱 리스트에서도 보이진 않음
대거 안씀, 이동덱에 종종 보이긴 하지만 이동덱 자체의 티어가 워낙 낮고 이동덱에서 조차 쓰기 까다롭기 때문에 자주 채용되진 않는 편
데어데블 홉고블린, 프로페서X 와의 콤보가 강력함. 컨트롤덱에서 종종 채용, 한 턴을 완벽히 카운터 칠 수 있어서 어느 컨셉의 덱이든 꽤 유용하게 쓰이는 카드, 티어덱 리스트에 포함되진 않음
리저드 종종 씀, 컨셉 상관없이 넣을 수 있는 무난한 카드, 티어덱 리스트에서도 자주 보임
멀티플맨 1풀, 2풀 이동덱엔 필수, 3풀에선 이동덱에서조차 안씀. 심지어 이동덱은 많은 카드가 추가 된 현재 메타에서조차 티어가 바닥인 덱
메두사 안씀
모르도 남작 안씀
모비우스 버리기덱의 든든한 국밥카드, 버리기 덱은 현 메타 4티어
모조 여기저기 무난하게 잘 쓰임
미스터 시니스터 패트리어트덱 원툴, 패트리어트 덱은 현 메타 3티어
미스테리오 여기저기 잘 쓰임
11/29 패치로 파워가 4로 낮아졌으나 본체 파워보다는 분신의 활용이 핵심이었기에 치명타는 아니라는 의견이 지배적, 실버서퍼의 등장으로 브루드 티어, 채용률이 올라오면서 덱 내에서 비슷한 역할을 하는 미스테리오 티어, 채용률은 반대로 떨어지는 중. 그럼에도 나쁜 카드는 아니고 브루드 보다 여전히 평은 높음
바이퍼 메타덱에는 잘 안쓰이나 재미는 탑티어, 내 공간에 -8파워의 공허를 소환하는 [센트리] 라는 신규 카드가 추가되며 바이퍼의 채용률이 많이 올라가는 중.
버키 반스 파괴덱 국밥 카드. 파괴덱은 현재 메타에서도 티어가 높은 덱들이 많음
블랙 위도우 여기저기 무난하게 잘 쓰임
비스트 지난 메타에선 이동덱 원툴이었으나 현 메타에선 2티어 덱인 타노스 주키리 덱에 채용되어 유용하게 쓰이는 카드. 현 메타에서도 이동덱 티어는 바닥이라 이 카드를 쓰는 덱이 타노스 주키리 덱 원툴이라는게 함정
사일록 현 메타 1-2 티어 덱들은 물론, 3-4티어 덱들에 까지 자주 채용되기 시작하며 티어가 상승한 카드, 티어 덱 외에도 콤보 용으로 무난히 사용하기 좋은 카드
센티널 1,2 풀의 국밥카드, 현 메타에선 3풀에서도 종종 쓰이지만 콜렉터, 세레브로 류의 컨셉덱에만 사용되는 등 사용처는 한정적인 편
쇼커 패트리어트 원툴, 패트리어트 덱은 현 메타 3티어
스웜 버리기 덱의 필수에 가까운 카드, 버리기 덱들은 현 메타 4티어
스칼렛 위치 무난한 조커카드, 탑티어 덱에도 무난하게 채용됨
스콜피온 아무 덱에나 넣어도 무난한 국밥카드, 1코스트의 아이스맨, 코르그처럼 컨셉 상관없이 막 넣고 막 던지기 좋은 카드
스타로드 안씀
아담 워록 티어덱 중 유일하게 발키리 컨트롤 덱에 채용되는 카드, 발키리 컨트롤 덱은 현 메타 4티어 덱.
아머 탑티어 덱에도 들어가고 여기저기 무난하게 쓰이는 카드
안젤라 2코스트 최고 존엄
11/29 패치로 파워가 0이 되는 너프를 받았으나 치명적인 너프는 아니라는 평이 지배적, 그래도 파워 기대값이 1 줄어든 점 때문에 모조, 리자드 등 다른 카드를 채용하는 덱도 늘고있음. 그럼에도 여전히 많은 티어덱에 채용되는 좋은 카드
오코예 너프 된 후로 잘 안쓰였었으나 현 메타에선 종종 쓰이는 중, 현 메타 2-3 티어 덱들에서 채용됨
울버린 1풀 파괴, 버리기 덱에서만 쓰이고 2풀부터 이미 안쓰이게되는 카드. 3풀에서도 안씀
인비저블우먼 버리기 덱이나 콤보 덱에서 종종 쓰이나, 카운터가 워낙 쉬워서 그리 좋은 카드라고는 할 수 없는 카드. 현 메타에선 3-4 티어 덱에서 쓰임
카니지 2코 안젤라 버금가는 존엄 카드, 자리 확보와 동시에 빵빵한 파워도 확보되는데 코스트도 2코스트로 낮은 편이라 파괴덱 뿐만 아니라 범용적으로 기용되는 든든카드, 고블린 처리나 바위, 다람쥐 처리, 허두 네거티브 같은 카드들을 처리하는 용도로도 쓰임
케이블 2풀까진 잘 쓰이지만 3풀에선 안씀
콜렉터 너프먹고 전보단 덜 쓰이는 추세이나 여전히 메타 덱에서도 쓰긴 씀
콜로서스 1풀, 2풀에선 찬밥, 지난 메타까지는 3풀에서도 든든하게 쓰였으나 현 메타에선 전혀 안쓰이는 카드, 파워를 마이너스 시키거나 카드가 파괴되는 구역이 자주 나오는 시즌에나 종종 채용됨
콜린 윙 지난 메타에선 활용처가 많았으나 현 메타에선 버리기덱 외엔 안쓰는 카드, 버리기 덱은 현 메타 4티어
퀘이크 메타덱에 쓰이는 카드는 아닌데 깽판은 탑티어. 재미 원툴
크레이븐 이동덱 필수 카드, 근데 이동덱이 현재 메타에서 똥쓰레기
클록 이동덱 원툴, 근데 이동덱이 현재 메타에서 똥쓰레기
팔콘 각종 위니덱에 쓰이는 카드, 위니덱은 현 메타에서도 여전히 킹갓 킬몽거의 채용률이 높아서 티어덱에 오르진 못했음, 다만 타노스가 있다면 타노스팔콘 덱 등으로 활용하기 좋음. 아직 티어덱에 오른 덱이 없을 뿐 채용률이나 승률은 꾸준히 상승 중
포지 사실상 이동덱 원툴이었으나 실버 서퍼의 출시와 함께 브루드의 채용이 올라가며 브루드에 빵빵하게 버프를 넣어줄 수 있는 포지의 채용률도 올라갔고 현 메타 1티어 덱에도 포지를 채용중.
해즈맷 개체수를 많이 채우는 패트리어트덱이 1티어였던 지난 메타에선 그 카운터가 되는 해즈맷 역시 티어가 높았으나 패트리어트 덱의 티어가 3티어까지 떨어진 현 메타에선 해즈맷의 티어도 같이 떡락. 현재는 메타덱에서 자취를 감춘 상태, 패트리어트, 블루마블 등의 티어가 상승하면 해즈맷의 티어도 상승하니 언제든 다시 쓰일 가능성은 있는 카드라고 할 수 있음. 현 메타 탑티어인 실버서퍼류 덱들 역시 개체수를 많이 확보하는 덱이지만 해즈맷으로 카운터 치기엔 버프량이 너무 높아서 역부족이라 현 메타에선 쓰이기 힘들다고 할 수 있음
루크 케이지 현 메타덱엔 쓰이지 않음, 카드 자체 평가도 낮은 편
마리아 힐 현 메타덱엔 쓰이지 않음, 카드 자체 평가도 낮은 편

3코스트 카드명 설명
갬빗 메타덱에 쓰이는 카드는 아니지만 재미는 탑티어, 웡+미스틱+갬빗 콤보로 상대 필드 카드를 터트리는 재미가 쏠쏠함. 재미 원툴
그루트 안씀
그린 고블린 은근 자주 씀, 컨셉 상관없이 무난히 쓸 수 있는 카드. 원래도 채용률과 티어가 높았으나 갤럭투스 추가 이후 전체적인 지표가 또 다시 상승한 상당히 좋은 카드
나키아 2풀에선 종종 쓰지만 3풀에선 안씀
닥터 스트레인지 조커 카드로 종종 넣기도 하지만 사실상 이동덱 원툴, 근데 이동덱이 현재 메타에서 똥쓰레기
데브리 패트리어트덱, 컨트롤덱 등에서 채용. 탑 티어 덱이서도 쓰이고 덱을 짤 때도 일방적으로 이득보는 설계에 자주 기용됨. 다람쥐 상위호환격, 탑티어 메타덱에 쓰이진 않으나 3-4티어 급의 덱에선 자주 쓰이고 카드 자체의 평가도 높은 좋은 카드라고 할 수 있음
데스록 고블린류 카운터에도 좋고 3코스트 5파워로 든든하며 닌자, 다람쥐 등 쓰레기 청소에도 유용해서 여기저기 쓰임 현 메타 2-3티어 덱들에서 자주 보이는 카드
라이노 한 구역을 완전 무력화시킬 수 있지만 보통은 이 카드를 쓰느니 스칼렛 위치나 스톰을 쓰는 편. 결론은 안씀
레이디 시프 버리기덱 필수 카드, 버리기덱은 현 메타 4티어, 버리는 카드를 어느정도 컨트롤 할 수 있기 때문에 고스트 라이더나 헬라, 아포칼립스 등과의 연계가 매우 좋은 카드
로그 탑 티어 덱에도 들어가고 여기저기 쓰임새 많은 카드
록조 지난 메타에서 4대 사기카드로 꼽혔으나 현 메타에선 티어가 하락하며 사기 카드에서도 제외됐고 록조 덱들 또한 3티어 이하로 추락한 상태. 카드 자체가 나쁘진 않으나 랜덤성 보단 확실한 버프를 주는 메타로 가다보니 주빌리 등과 함께 티어가 많이 떨어진 상태. 하지만 여전히 좋은 카드고 덱도 3티어지만 여전히 강력하다고 할 수 있음
막시무스 상대에게 드로우 기회를 주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3코스트에 7파워라는 무지막지한 파워 때문에 여기저기 많이 쓰이는 카드. 지난 메타에 비해 티어는 한 단계 떨어졌지만 채용률은 여전히 높으며 2-3티어 덱들에 자주 채용되는 카드
모프 전형적인, 상대가 쓰면 개사기카드, 내가 쓰면 개쓰레기 카드. 메타덱엔 안쓰임. 재미 원툴
문나이트 버리기덱 원툴, 버리기덱은 현재 4티어
미스터 판타스틱 1풀, 2풀 국밥카드. 3풀에서도 여전히 든든한 국밥카드. 전체적인 필드 관리에 유용한 몇 안되는 카드라 쓰임새가 많음. 심지어 3코스트라 현 메타에서 상당히 강력하다는 평을 받는 실버서퍼와도 호환되는 든든한 카드. 메타 1티어 덱에도 들어감
미스틱 3코스트 OP카드 중 하나. 카드 자체의 평가도 지난 메타보다 한 티어 상승하며 현 메타의 3풀 5대 S급 카드 중 하나로 꼽히는 카드. 1티어 덱은 물론, 수 많은 지속덱에 포함되는 매우 좋은 카드
벌처 이동덱 원툴, 이동덱은 현 메타 4티어
베놈 카드 자체의 평가도 지난 메타 때 보다 한 티어 떨어지고 베놈이 가장 활약했던 데드풀덱 역시 티어가 4티어로 내려앉으며 전체적으로 현 메타에서 평가가 많이 떨어진 카드. 다만, 신규카드 널 이 추가되면서 차츰 채용률과 승률이 상승중. 아직 메타덱엔 들어가지 못했으나 베놈을 필두로 한 널 덱의 파괴력은 매우 강력함
브루드 실버 서퍼의 등장과 함께 카드 자체의 티어도 상승하고 티어 덱에서의 채용률도 급상승한 카드. 한 구역을 가득 채운다는 단점이 지난 메타까진 크게 다가왔으나 실버서퍼의 버프가 워낙 빵빵해서 현 메타에선 꽤 좋은 카드로 평가를 받고있음. 사용처가 패트리어트 덱 밖에 없던 지난 메타에 비해 사용처도 늘고 티어도 많이 상승한 좋은 카드. 현 메타 1티어 덱인 세라티브 서퍼 덱에서도 쓰임
블랙 캣 안씀
비숍 과거 존엄카드, 너프 된 현재는 그냥 두루두루 쓰이는 무난한 카드. 현 메타에선 3-4티어 급 덱에서 채용 중
사이클롭스 패트리어트덱에서도 버림받은 쓰레기 카드
세레브로 지난 메타에선 전혀 안쓰였던 카드였으나 현 메타에선 3-4 티어급 덱을 다수 구성하며 채용률이 많이 올라온 카드.
세이버투스 지난 메타엔 종종 쓰였으나 현 메타에선 전혀 안쓰이는 카드
소드마스터 3코스트 6파워로 든든한 버리기덱 필수카드, 버리기덱은 현 메타 4티어
스톰 구역 카운터, 봉쇄 등 여러모로 능력이 좋은 3코스트 OP카드 중 하나. 티어덱에도 자주 들어가고 커스텀 덱 구성에서도 쓰임새가 많은 좋은 카드
아이언 하트 2풀에선 상당히 자주 쓰이지만 3풀 이후로는 잘 쓰이지 않고 현 메타 덱에서도 자취를 감춘 카드. 실버서퍼의 등장으로 3코스트 카드의 전체적인 티어와 채용률이 상승했음에도 아이언 하트는 잘 쓰이지 않고 있음
울프스베인 지난 메타에선 2풀까지만 쓰이고 3풀에선 채용률이 급감하며 보기 힘들었던 카드였으나 현 메타에선 1-2티어 덱들 다수에 채용되며 매우 강력하게 거듭난 카드. 현 메타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있는 바스트, 실버서퍼, 포지, 네거티브, 브루드 등과 전부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어서 현 메타에서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음
웨이브 탑티어덱 여기저기 많이 들어가는 쓰임새 높은 카드, 지난 메타에 이어 현 메타에서도 3풀 S급 OP카드로 꼽힌 매우 좋은 카드. 데드, 쉬헐크, 갤럭투스 등과의 시너지가 매우 강력
일렉트로 쓰임새가 한정적이라 잘 안쓰였던 카드였으나 현 메타에선 티어가 급상승, 현재는 2티어 덱에 다수 채용되는 좋은 카드
저거노트 지난 메타에선 전혀 안쓰였던 카드였으나 현 메타에선 종종 채용되는 카드, 메타를 주도하는 카드는 아니지만 실버서퍼의 등장으로 3코스트 카드들의 채용률이 많이 높아졌고 구역 컨트롤 싸움이 치열해지면서 상대 구역 컨트롤을 방해할 수 있는 저거노트, 에어로, 폴라리스 등의 티어가 많이 올라온 상태
캡틴 아메리카 1풀 필수카드, 2풀 국밥 카드, 3풀에선 안씀
코스모 티어덱에도 채용되고 두루두루 활용도 높은 조커카드
킬몽거 지난 메타에 이어 현 메타에서도 위니덱의 씨를 말린 강력한 카드. 각종 티어덱에도 들어가고 여기저기 쓰임새가 많음, 이번 메타에서도 위니덱은 씨가 말랐지만 바스트, 에보니맨, 선스팟, 데몬 등 저격 할 가치가 높은 1코스트 카드가 여전히 티어덱에 많기 때문에 킬몽거의 채용률도 역시 높은 편
킹핀 이동덱의 하드 카운터. 근데 이동덱이 쓰레기라 이 카드도 안쓰임. 언젠가 이동덱이 다시 부상하면 인챈트리스, 샹치, 킬몽거 처럼 조커카드로 채용률이 높아질 가능성은 있음
토르 지난 메타에서도 2티어, 현 메타에서도 2티어 덱들에 채용되는 무난함의 대명사. 엄청 좋은건 아닌데 엄청 나쁜것도 아니고 메타를 주도하진 않지만 어느 컨셉에 들어가도 컨셉에 방해되는 카드 역시 아니므로 좋은 카드라고 할 수 있음
패트리어트 지난 메타를 주도한 1티어 카드였으나 현 메타에선 3티어로 주저앉은 카드 그럼에도 여전히 강력하다고 할 수 있음
퍼니셔 2풀까진 든든한 국밥. 3풀에선 안씀
폴라리스 지난 메타에선 활용도가 높진 않았으나 현 메타 들어오며 티어가 급상승, 채용률 역시 높아진 카드. 1-2티어 급 메타 덱엔 들어가지 않지만 3-4티어급에 자주 보이며 커스텀 덱에서도 상당히 자주 쓰이는 좋은 카드라고 할 수 있음
헐크버스터 지난 메타에서 2티어급 덱에 자주 들어가던 카드였으나 현 메타에선 거의 쓰이지 않는 카드. 실버서퍼의 영향으로 3코스트 카드들이 전체적으로 티어가 높아졌음에도 이 카드는 합체라는 특성 상 실버서퍼의 버프를 받지 못하고 시너지가 좋던 이동덱, 데드풀덱 등이 전부 4티어로 내려앉으며 현 메타에선 거의 보기 힘든 카드가 됐음
실버 서퍼 현 메타를 주도하는 카드, 현 메타 1티어 덱의 한 축을 담당하며 그 외에도 각종 덱에서 매우 강력한 버퍼로써 현 메타 최고 OP중 하나로 손꼽히는 카드
에이전트 콜슨 티어덱에선 볼 수 없으나 그냥저냥 무난하다고 할 수 있는 카드, 콜렉터, 공룡 등과의 시너지가 좋음

4코스트 카드명 설명
고스트 라이더 강력했던 컨셉덱 중 하나인 고스트 라이더 버리기 덱의 중심이었던 카드, 현 메타에선 4티어로 주저앉은 상태지만 승률 자체는 나쁘진 않음
네이머 부담없이 툭 던지기 좋은 든든한 카드지만 현 메타에서 티어덱에 쓰이진 않음. 커스텀 덱에서도 이 카드보다 기대값은 낮지만 쓰기 덜 까다로운 워패스가 있기 때문에 잘 쓰이진 않는 카드.
드라큘라 두루두루 쓰임새가 많고 탑티어 덱에도 들어가는 매우 좋은 카드. 버리기 덱이 아니라도 충분히 활용성이 있고 현 메타에서 현 시점 가장 핫한 '제로큘라'덱이 있을 정도로 상당히 강력한 카드. 이번 시즌 인피니티를 달성한 덱 리스트를 대충만 훑어봐도 상당히 자주 보이는만큼 현 메타에 굉장히 강력한 카드임은 확실하다고 할 수 있음
드랙스 안씀
록슬라이드 컨드롤덱에 가끔 들어가는 카드. 코르그 강화판으로 볼 수 있음, 현 메타에선 록조, 주빌리 같은 랜덤성 있는 카드들의 채용률이 낮아진 추세라 록슬라이드 역시 지난 메타 만큼의 채용률을 보이진 않지만 여전히 3-4 티어급 덱에서 종종 모습을 보이고 커스텀 덱에서도 가끔 볼 수 있는 무난한 카드 신규 출시 된 다크호크와의 시너지가 매우 좋아서 다크호크 덱 단 하나만으로 채용률과 승률이 떡상중인 카드. 다크호크 덱은 현재 3티어 덱으로 자리잡았지만 출시 일주일도 안된 신규카드 중 유일하게 메타덱에 자리를 잡은만큼 얼마든지 더 올라갈 가능성도 있는 강력한 덱. 록슬라이드는 그 덱의 필수카드
레스큐 호크아이 강화판, 지난 메타에선 티어덱에서도 종종 쓰였으나 현 메타에선 티어덱에서는 볼 수 없고 커스텀 덱에서도 보기 힘든만큼 현 메타에서 그리 좋은 카드라고 볼 수는 없음
마일스 모랄레스 티어 덱 중엔 4티어 덱인 이동덱에 유일하게 들어감. 커스텀덱에서도 거의 보기 힘든, 잘 안쓰이는 카드. 이동덱이 아니라도 나이트크롤러, 폴라리스, 저거노트 등과 함께 쓰면 무난하게 쓸 수 있어 나쁘진 않지만 발동 조건이 훨씬 쉬우면서 파워 밸류는 높은 에보니맨, 리저드, 모조, 울프베인, 더 후드 등등 대체 카드들이 너무 많아서 채용률이 상당히 떨어지는 편
문 걸 현 티어덱에서 볼 순 없지만 커스텀 덱에서는 심심찮게 보이는 카드. 2풀까진 공룡덱 정도에서나 쓰이지만 3풀에선 후드의 데몬을 복사한다던지 토르의 망치를 복사한다던지 실버서퍼를 복사한다던지 조커 카드처럼 상대 허를 찌르는데 좋은 카드.
미스터 네거티브 너무 강력한 카드라 수 차례 너프를 당하며 네거티브를 중심으로 했던 네거티브류 덱은 지난 메타에서 3티어, 현 메타에선 티어 밖으로 날아가버렸으나 새로운 카드들과의 시너지로 다시 티어덱에 합류하게 됨. 현 메타 1티어인 세라티브서퍼 덱에서 주축은 아니나, 서브 역할로 들어가 그 몫을 톡톡히 하고 있음. 워낙 컨셉이 확실한 카드라 아무 덱에나 넣을 순 없기 때문에 덱을 확실히 정하고 만들어야 승률을 챙길 수 있는 카드
샹치 4코스트 최고 존엄. 이미 샹치의 활용처가 많았던 지난 메타보다도 현 메타는 카드 하나하나의 파워 밸류가 더 높아졌기 때문에 샹치가 활약 할 여지가 더 늘었고 실제로 많은 티어덱에서 여전히 샹치를 채용하고 있음. 커스텀 덱을 짤 때도 꽤 높은 확률로 덱에 넣게되는 좋은 카드
샌드맨 지난 메타에선 세라 카운터 정도로만 활용 될 뿐이었으나 현 메타에서는 활용처가 더욱 늘어난 카드. 2-3티어 급의 많은 덱들에서 채용 중인데 4코스트 1파워라는 매우 처참한 파워 밸류 탓에 상대 덱을 잘 파악하고 써야하는 이른바 '실력'카드
스트롱 가이 위니덱, 세라덱, 버리기덱, 파괴덱 등에서 자주 쓰이는 카드지만 조건 발동이 더 쉽고 더 쎈 카드가 많기 때문에 완성된 덱의 형태에 들어가기보단 필요한 카드가 없을 때 대체 카드로 자주 채용되는 카드. 당연하게도 티어덱의 리스트엔 올라가지 못했으나 위에 언급한 컨셉의 덱을 만들 때 태스크마스터, 막시무스, 토르 같은 카드들의 대체로 잠시 넣어두는 정도의 용도
스파이더맨 지난 메타에선 컨트롤 덱에서 아주 가끔 쓰이던 카드였으나 현 메타에선 2-3티어급 덱에 자주 채용되는 카드. 타노스주키리 덱이나 세레브로 덱, 발키리 컨트롤 덱 등 꽤 많은 티어 덱에서 채용되고 있음
안씀
오메가 레드 현 메타 티어 덱에선 안쓰이나 커스텀 덱에서 가뭄에 콩 나듯 컨셉덱으로 들고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음. 발동 조건이 마냥 쉬운건 아니고 워낙 좋은 4코스트 카드가 많기 때문에 잘 쓰이진 않음
워패스 효과를 내기 쉽고 4코스트 9파워로 밸류도 준수하기 때문에 꽤 많은 티어덱에서 채용되는 좋은카드.
4코스트 OP카드 중 하나이자 현 메타의 3풀 5대 S급 카드 중 하나, 카운터 당하기 쉽지만 이를 역이용해 웡을 던져놓고 다른 구역에 미스틱을 놓으며 상대 카운터를 피하는 식의 플레이를 하기도 함. 어떤 식으로든 상대 카운터를 피하기만 하면 한 턴에 연속적인 출현 효과로 폭발적인 파워를 낼 수 있음
인챈트리스 4코스트 OP카드 중 하나, 샹치, 킬몽거, 코스모 등과 함께 상대 플레이를 보며 카운터 치는 플레이에 능한 유저들이 즐겨쓰는 카드. 현 메타 1-4티어에 이르는 거의 모든 티어덱에 강력한 지속효과를 가진 카드가 여럿 들어가기 때문에 커스텀 덱을 짤 때도 자주 쓰임
제시카 존스 1풀, 2풀, 3풀까지 쭉 든든한 국밥 카드. 막 엄청 좋은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딱히 넣어서 나쁠것도 없는 무난의 대명사. 티어 덱에서도, 커스텀 덱에서도 안보이는 때가 없는 무난무난 든든카드
주빌리 지난 메타 까지는 4코스트 OP로 군림하던 카드. 현 메타에선 랜덤성을 줄이는 방향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이 카드가 들어가는 티어덱도 없고 OP로 꼽히지도 않지만 너프를 당한건 아니기에 여전히 나쁘진 않은 카드. 날빌의 핵심으로, 3풀 초입에서 상당히 자주 채용됨.
카자르 지난 메타에서 패트리어트, 블루마블 등의 활약과 함께 떠올랐으나 여전히 하드카운터인 킬몽거의 채용률이 높아서 활약하기 쉽진 않은 카드. 1코스트 카드를 대거 채용하는 주키리덱, 패트리어트덱, 제로큘라덱 등에서 채용중이지만 킬몽거를 계속 신경쓰며 플레이 해야해서 플레이 하기 매우 피곤한 카드. 성능 자체는 매우 준수한 편
크로스본즈 안씀
크리스탈 안씀
타이포이드 메리 치명적인 디버프가 있음에도 코스트 대비 워낙 강력한 파워밸류 때문에 지난 메타까지는 티어덱에 이름을 올렸던 카드지만 현 메타에선 이 카드가 아니라도 편안하게 파워밸류를 확보할 수단이 많기 때문에 티어덱에선 쓰이지 않게 된 카드. 그럼에도 4코스트 10파워라는 워낙 매력적인 파워밸류가 있어 제로 등과 함께 활용하는 등 커스텀 덱에서는 꽤 자주 보이는 카드
헬카우 버리기덱 존엄 카드이자 필수 카드, 현 메타 버리기 덱은 4티어
화이트 퀸 4코스트 6파워로 보통 스펙에 패보충도 되니 3풀에서도 적당히 무난하게 쓰기 좋음. 지난 메타까진 티어덱에는 들어가지 않았으나 현 메타에선 2-3티어급의 덱에도 들어가고 있는 좋은 카드
아투마 타이포이드메리와 마찬가지로 4코스트 10파워라는 코스트 대비 높은 파워 밸류를 갖고있으나 역시나 매우 강력한 디버프도 달려있음. 티어덱에 들어가진 않지만 디버프인 '파괴'는 워낙 대처 수단이 많고 지난 메타 탑티어덱이었던 디스트로이어 덱에서 이미 파괴를 막는 대비책이 완성되어 있었기 때문에 커스텀 덱에서는 꽤 자주 볼 수 있는 카드. 파워 밸류가 높고 디버프를 무력화 시킬 수단이 많아 카드 자체의 평가가 나쁘진 않음
업소빙맨 현 메타 3풀 카드의 5대 S급 카드로 티어가 상승한 [미스틱] 카드의 출현 버전이라 출시 초기 기대치가 상당히 높았던 카드였으나 미스틱과 달리 웡, 오딘 이라는 출현효과를 반복시킬 수 있는 수단이 또 존재하고 이 카드들은 이미 완성된 덱이 있으며 미스틱이 3코스트인데 반해 업소빙맨은 4코스트라서 유연성이 떨어져서 의외로 티어덱에선 채용되지 않는 카드. 4티어 덱에서나 겨우 보임. 카드의 능력 자체가 나쁜건 아니지만 미스틱처럼 드라마틱하진 않고 그냥저냥 무난하게 쓸만한 카드라는 평
다크호크 출시된지 일주일 밖에 안 된 신규 카드인데 벌써 티어덱에 이름을 올린 강력한 카드. 일반적인 게임에선 7파워 정도의 밸류를 갖지만 코르그, 록슬라이드, 블랙위도우, 오딘 등이 더해지면 10 파워 이상의 기대값을 보임. 지속 효과이므로 미스틱과의 궁합도 좋아서 두 구역에서 상당히 높은 파워 밸류를 챙길 수 있는 매우 강력한 카드로 손꼽힘. 샹치를 맞을 확률이 너무 높다는게 유일한 단점. 꼭 아머, 코스모 등과 함께 편성하여 샹치를 막아주는게 필요함
센트리 낼 수 있는 구역이 두 곳 뿐이라 스스로의 구역 컨트롤에 제약이 걸리는데 그에 반해 파워 밸류는 8이라 워패스나 아투마를 쓰는게 낫다는 평이 많음, 반대로 -8파워의 공허를 바이퍼로 상대에게 넘겨준다던지 카니지로 잡아먹는다던지 하는 등 공허 처리가 워낙 쉬워서 좋은 카드라는 평가도 상당히 많은 편. 다크호크와 함께 출시 된 카드지만 다크호크와 달리 센트리는 아직 티어덱에 이름을 올리진 못함. 커스텀 덱에서는 종종 보이고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나쁜 카드는 아닌 것 같다고 생각. 
슈리 다음에 내는 카드의 파워를 두 배로 뻥튀기 한다는 매우 단순하면서 강력한 효과로 많은 티어덱에 채용되는 카드. 슈리와 함께 이어지는 블랙팬서/ 레드스컬/ 쉬헐크 등의 콤보는 매우 강력하고 여기에 태스크마스터 까지 더해지면 어마어마한 파워 밸류를 확보할 수 있음. 그 외에도 워낙 효과가 단순해서 수 많은 티어덱, 커스텀 덱에 채용되는 카드.
슈퍼 스크럴 효과 자체는 너무 강력하지만 상대 플레이에 기댄다는 점, 지속 효과라 카운터 당하기 쉽다는 점 등의 단점으로 티어가 상당히 낮고 티어덱에도 쓰이지 않는 카드. 커스텀 덱에서는 컨셉덱으로 슈퍼스크럴을 활용한 덱이 가끔 만들어지긴 하지만 상대 지속 효과들이 어떤게 나올지 예측이 불가하므로 랜덤성을 줄이는 쪽으로 가고있는 현 메타에서 선호되는 카드는 아님.

5코스트 카드명 설명
가모라 지난 메타 까지는 그래도 자주 모습을 보였으나 현 메타에선 쓰이지 않는 카드.
닉 퓨리 티어 덱에선 쓰이지 않음, 컨셉덱에 종종 보임
닥터 옥토퍼스 지난 메타 까지는 티어덱에서 볼 수 없었던 카드였으나 현 메타에선 갤럭투스와의 시너지가 너무 좋기 때문에 당당하게 2티어 덱에 이름을 올린 카드, 갤럭투스 날먹덱에 쓰이면서 채용률이 많이 올라갔지만 여전히 활용처가 많진 않음
데빌 다이노소어 뉴비들의 희망, 초보의 구원자, 킹룡, 짱룡, 다만 이는 2풀까지고 3풀에선 안쓰이는 카드. 3풀 초입에선 자주 쓰이지만 샹치 인챈트리스 로그 등 카운터가 워낙 많아서 등급이 올라갈 수록 잘 보이지 않는 카드. 카드 풀이 좁을 땐 매우 강력하기 때문에 나쁜 카드는 아님.
레드 스컬 슈리, 제로, 태스크마스터, 아르님졸라, 베놈 등 워낙 시너지 좋은 카드가 많고 5코스트 15파워라는 어마어마한 파워 밸류 때문에 상당히 자주 쓰이는 카드, 티어덱에도 자주 들어가고 커스텀 덱에도 상당히 자주 쓰이는 좋은 카드
리치 지난 메타까지는 전혀 안쓰이던 D등급 카드였으나 현 메타에선 A등급으로 티어가 급상승 하며 매우 많은 2-3티어급 덱에 채용되고있는 카드. 리치리더, 갤럭투스프렌즈, 일렉트로램프 등등 많은 티어덱에서 쓰이는 중
매직 너프 후 한동안 안쓰였으나 이번 메타에서는 3세레브로 덱으로 티어덱에 합류한 카드. 3-4티어 급이긴 하지만 전체 카드를 통틀어 엄청난 밸류를 보이는 발키리, 현 메타에 자주 쓰이고있는 리치, 신규카드인 업소빙맨 등 3파워에 워낙 좋은 카드가 많아서 3세레브로 덱 자체가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덩달아 잘 쓰이고 있는 카드, 카드 자체의 티어는 지난 메타에 비해 한 단계 내려갔음
블랙 볼트 버프 됐으나 안씀
블루 마블 버프에 힘입어 지난 메타에선 자주 채용 된 카드, 현 메타에선 워낙 강력한 버프 카드가 많아져서 지난 메타보단 채용률이 떨어졌지만 여전히 2-4티어까지 많은 티어덱에 두루두루 쓰이고있는 무난한 카드
비전 지난 메타에선 거의 안쓰였으나 현 메타에선 2-3티어 급의 덱에 들어가며 준수한 모습을 보임.
세라 지난 메타 3풀 4대 S급 카드, 현 메타 5대 S급 카드에 연달아 이름을 올렸고 지난 메타 1티어 덱, 현 메타 1티어 덱 모두 차지한 명실상부 현존 최고의 카드.
11/29 패치로 파워가 4로 낮아졌으나 세라가 최고존엄이 된 이유는 본체의 파워가 아니므로 큰 영향은 없다는 평
스파이더우먼 준수한 성능으로 종종 쓰이나 현 메타 티어덱에 메인으로 쓰이진 않음. 나쁜 카드는 아님
아이언맨 카드 효과 자체가 미친 카드로 3풀에서도 잘 쓰임. 현 메타에선 네거티브와 함께 1티어 덱에 올라가며 상당히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있음.
어보미네이션 안씀
에어로 지난 메타까지는 전혀 안쓰이고 마냥 예쁜 카드로만 존재했었으나 현 메타에선 매우 적극적으로 자주 쓰이는 카드, 구역 싸움이 치열해지며 상대의 구역 컨트롤을 방해하는 에어로, 폴라리스, 저거노트 등의 평가와 채용률이 많이 높아졌고 그 중 에어로는 D급에서 A급으로 엄청난 티어 상승을 보임
정복자 캉  
제인 포스터 마이티 토르 지난 메타에선 토르와 함께 쓰였었으나 현 메타에선 카드 자체의 평가도 D급으로 티어가 하락했고 티어 덱에서도 쓰이지 않게 됨. 토르와 함께 쓰는 것 보다 그냥 토르 단독으로 쓰는게 낫다는 평
집행관 로난 안씀
캡틴 마블 티어덱 중 헬라 버리기 덱 하나에만 유일하게 들어감. 알아서 이기는 구역으로 이동해주는 점은 좋지만 5코스트 6파워라는 처참한 파워밸류 탓에 직접 카드를 내는 플레이로는 잘 쓰이지 않고 버리기 덱이나 주빌리, 헬라 덱 처럼 카드를 공짜로 끌어오는 덱에서만 활용됨
클로 지난 시즌에 버프가 되면서 지난 메타에서 준수한 모습을 보였었는데 현 메타에선 더 많은 티어덱에 이름을 올리며 활약중인 카드, 현 메타에서 구역 싸움이 치열해지면서 구역 컨트롤 싸움이 많아졌는데 때문에 구역이 막히더라도 파워를 더해줄 수 있는 클로의 활약이 더 두드러지고 있는 모습. 이번 메타에서 채용률이 많이 올라간 브루드 와의 시너지도 매우 좋은 편
태스크마스터 정말 많은 티어덱에서 채용하고있는 상당히 좋은 카드, 컨셉에 상관없이 어디에나 무난하게 넣을 수 있는데다가 파워 밸류 자체도 활용에 따라 상당히 높게 확보할 수 있고 각종 구역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성도 매우 뛰어나서 정말 좋은 카드라고 할 수 있음.
프로페서 X 대체 불가능한 OP카드지만 5코스트 3파워라는 처참한 파워밸류 탓에 상대와의 눈치싸움과 구역싸움이 필수라서 티어덱에 많이 들어가진 않는 편. 특히나 현 메타는 압도적 파워밸류로 찍어누르는 덱이 많고 여러 구역에 개체를 퍼트리고 버프를 넣는 덱도 많아서 프로페서로 구역을 묶어두는게 많이 어렵기 때문에 지난 메타보다 채용률이 더 떨어진 상태
홉고블린 활용도 높은 조커카드. 이 카드가 티어덱의 메인으로 채용되는 경우는 잘 없으나 어떤 컨셉의 덱이든 들고가서 나쁠건 없는 최고의 용병카드
화이트 타이거 1풀의 깡패, 3풀 초입까진 자주 쓰이지만 티어덱엔 들어가지 않음. 
블랙 팬서 슈리, 아르님졸라, 웡, 오딘 등 시너지 좋은 카드가 워낙 많아서 파워 밸류가 상당히 높음. 2-3티어 급의 많은 덱에서 채용중인 카드로, 상당한 고파워를 낼 수 있어서 커스텀 덱에서도 매우 선호되는 편
발키리 한 구역의 모든 파워를 3으로 바꿔버리는 매우 강력한 효과로, 상대의 고파워 카드들을 카운터 치기에도 좋고 내 구역 위니들의 파워를 올려주거나 세레브로 버프를 받기에도 너무 좋은 활용도 높은 카드.

6코스트 카드명 설명
갤럭투스 지난 메타 까지는 티어덱에 오르진 못하고 날먹덱으로만 쓰였었으나 현 메타에선 2티어 덱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명실상부 강력한 티어덱으로 자리매김한 카드.
기간토 현 메타 4티어인 헬라 버리기 덱에서 쓰이는 카드, 구역 싸움이 치열한 현 메타에서 왼쪽에만 낼 수 있다는 제약은 꽤나 큰 단점이라 탑티어 덱엔 들어가지 못했지만 구역이 한정된다는 점을 제외하면 별 다른 디버프 없이 14라는 파워를 낼 수 있다는 강력한 장점이 있어서 커스텀 덱에서도 종종 보이는 카드
닥터 둠 2-4티어의 많은 티어덱에 들어가는 좋은 카드, 컨셉에 상관없이 어느 덱이든 무난하게 쓰이는 카드
디스트로이어 지난 메타 1티어 덱에 자리매김했었으나 현 메타에선 3티어로 내려온 디스트로이어 덱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카드, 카드 자체는 너프를 먹었음에도 3풀 카드 5대 S급 카드에 이름을 올리며 강력한 카드로 평가받았으나 워낙 디버프가 강력해서 이를 막기위한 빌드업이 필수라 구역 유연성이 떨어지는 단점 때문에 덱 티어가 내려간 것으로 보임. 현 메타 탑티어인 리더 덱들에 강력한 카운터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
11/29 패치로 파워가 15로 줄어들었는데 동 패치에서 다른 카드들이 1파워 줄어든건 큰 타격이 아니었으나 의외로 디스트로이어는 타격이 어느정도 있는 편, 이전처럼 단독으로 구역을 먹는 패턴에선 주의 할 필요가 있음.
리더 일명 '무지개 반사' 카드, 지난 메타에선 3티어에 머물렀으나 현 메타에선 2-3티어 수많은 덱에 들어가며 채용률이 급상승 했고 카드 자체의 티어도 A급으로 올라감
매그니토 지난 메타에 비해 채용률도 많이 올라가고 2티어 덱에 여럿 포함되는 등 현재 준수한 활용도를 보이는 카드, 현 메타는 구역 싸움이 치열하기 때문에 상대 구역에 영향력을 주는 카드들의 티어가 많이 올라간 편인데 실버서퍼의 영향으로 3코스트 카드들의 파워 밸류가 상당히 높기 때문에 지난 메타보다도 매그니토를 쓰는데 더 주의해야함
스펙트럼 든든한 국밥 카드, 3풀에서도 무난하게 쓰기 좋음
아르님 졸라 지난 메타 까지는 전혀 안쓰였던 카드지만 현 메타에선 블랙팬서와 널의 활약에 힘입어 2-3티어 수많은 티어덱에 들어가는 좋은 카드가 됨. 그 외에 쉬헐크, 레드스컬 등등 시너지 좋고 파워밸류 높은 카드들이 많아서 카드 자체의 티어도 상승하고 채용률도 매우 높아짐.
아메리카 차베즈 지난 메타 보다 채용률은 떨어졌으나 여전히 수 많은 티어덱의 6코스트 자리를 지키고 있는 킹갓 미국누나.
아포칼립스 버리기덱의 핵심 마무리 카드, 버리기덱은 현재 4티어
애거사 하크니스 메타 티어덱에 메인으로 쓰이진 않으나 종종 컨셉덱으로 쓰기도 함. 이 카드를 덱에 넣으면 해당 덱으로 플레이한 모든 게임에서 애거사 부스터만 나오므로 업그레이드용으로 나쁘진 않음
오딘 출현덱의 마무리 국밥. 수 많은 티어덱에서 마무리를 담당하고있는 매우 좋은 카드.
온슬로트 지속덱의 마무리 국밥. 오딘과 쌍두마차, 수 많은 티어덱에서 마무리를 담당하는 매우 좋은 카드

11/29 패치에서 온슬로트 효과가 제곱이 아닌 중첩으로 바뀌면서 이전처럼 1,000파워를 넘어가는 등의 미친 파워는 만들기 힘들어졌으나 1,000파워나 100파워나 한 구역 먹기엔 충분한 파워이므로 큰 영향은 없을것으로 예상됨. 전 보다 계산이 쉬워진 만큼 파워 계산에 주의하며 플레이할 필요는 있음.
울트론 패트리어트덱 원툴, 그 외엔 안씀
인피너트 날먹덱 필수카드, 선스팟, 주빌리, 고스트 라이더, 헬라, 록조 등과 함께 쓰기 좋음. 현존 카드 중 가장 높은 파워를 지닌만큼 티어 덱이나 커스텀 덱이나 자주 쓰이는 카드.
타노스 카드 자체의 평가는 최악이지만 의외로 2-3티어급 덱에 많이 포함된 카드. 퀸젯, 록조, 비스트, 카자르, 발키리, 비숍 등과의 시너지로 덱을 굴리는 재미가 상당하다는 평이 있음
헐크 지난 메타 까지는 고스트라이더, 주빌리 등과 쓰인적도 있었으나 이번 메타엔 워낙 고파워 카드들이 많아져서 쓰이지 않는 카드.
헤임달 이동덱의 필살기, 핵심 마무리 카드, 근데 이동덱이 현재 메타에서 똥쓰레기
헬라 버리기 덱의 양대산맥 중 한 축을 담당하는 핵심 마무리 카드, 현 메타 버리기 덱은 4티어. 전체 카드를 통틀어 손꼽히는 OP카드 중 하나.
쉬헐크 신규 카드들 중 가장 채용률이 높은 카드. 활용도도 정말 많고 구역 유연성도 뛰어나고 어느 컨셉 덱이든 무난하게 쓸 수 있어서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있는 카드. 티어 덱에도 많이 들어가고 커스텀 덱에도 자주 쓰이는 정말 좋은 카드.
오르카 네이머 6코 버전인데 네이머처럼 가볍게 던져놓기엔 6코스트는 너무 무겁고 조건 대비 낼 수 있는 파워 밸류는 14파워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매우 안좋은 카드라는 평. 당연하게도 티어덱엔 쓰이지 않고 커스텀 덱에서도 볼 수 없는 카드.
헬리캐리어 이런저런 버리기 컨셉 덱에서 실험적으로 덱을 짜보고는 있지만 출시된지 꽤 됐음에도 티어덱에 이름을 올린 덱은 아직 하나도 없음. 헬라 버리기 덱에서 쓰기에 나쁘지 않은 무난한 카드지만 굳이 이 카드를 쓰지 않더라도 워낙 파워밸류가 높은 카드들이 많기 때문에 그리 평가가 좋진 않음
갤럭투스, 아르님졸라 등과의 콤보가 미친듯이 강력하지만 조건을 만들기 까다롭다는게 단점. 갤럭투스-널 or 널-아르님졸라 콤보면 사실상 거의 필승이지만 인챈트리스, 샹치, 로그, 슈퍼 스크럴 에 완벽히 무력화되기에 약점 또한 확실한 편.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아 티어덱엔 아직 이름을 올리지 못했으나 커스텀 덱엔 상당히 많이 보이고 승률도 나쁘지 않아서 티어덱에 이름을 올릴날도 머지 않았다고 보임

현 메타덱에 쓰이지 않고 티어덱에 들어있지 않다고 못쓰는 카드, 안좋은 카드는 아닙니다.

오히려 상대방이 예측하지 힘들기 때문에 좋은 조커카드로 활용 될 수 있죠.

때문에 실전에서는 티어덱에서 두 세 장씩 교체해 자신만의 덱을 만들곤 합니다.

위 평가는 참고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이 평가는 나무위키, 마블스냅존, 마블스냅갤러리 등 관련 커뮤니티의 의견들과

제 개인적인 사견을 곁들여 만든 평가 입니다.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며 언제든 바뀔 수 있으니 다른 의견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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