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가 네이버에서 검색될 수 있는 사이트인지 간단하게 검사를 하는 곳이 있죠. 바로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인데요. 여기서 '간단 진단'을 통해 네이버 검색 로봇이 내 사이트에 접근 할 수 있는지, 내 사이트 설명이 네이버 검색에 최적화가 잘 됐는지 등을 간단하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 중 제가 아무리 바꿔도 계속 느낌표 표시로 경고가 떴던 '사이트 설명' 란과 'Open Graph설명' 란에 대해 간단한 팁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내 사이트 주소를 입력하면 각 카테고리별로 상태를 진단하고 수정이 필요 한 경우 느낌표(!) 표시가 뜨게 됩니다. 현재 제 블로그는 수정을 완료하여 상태가 모두 정상으로 나왔는데 이 중 사이트 설명과 Open Graph설명란에서 여러번의 수정을 거쳐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