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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이야기/백종원의 요리비책 11

[백종원의 요리비책] 재료 3개로 만드는 카레우동 / 초간단버전 집종원

백종원의 요리비책 재료 3개로 만드는 카레우동 초간단 카레우동 생생우동 1봉지 물 1컵 식용유 1/2큰술 양파 반 개 카레가루 1큰술 대패삼겹살 같은 고기를 넣으면 더 맛있지만 없어도 상관없습니다. 물을 적게 잡는게 핵심입니다. 레시피 양파를 채썰어주고 팬에 기름을 1/2큰술 넣고 살짝 볶아줍니다. 생생우동 액상스프를 1/2봉지 넣고 양파를 졸여줍니다. 팬의 액상 스프가 거의 졸아들 때 쯤 물을 부어줍니다. 물이 끓어오르면 면을 넣고 익혀줍니다. 면이 적당히 익어가면 불을 약불로 줄이고 카레 가루를 1큰술 넣어줍니다. 카레가루를 넣기 전 국물 맛을 보고 카레가루의 양을 조절해줍니다. 고형카레는 1/4조각에서 1/2조각 정도 넣으시면 됩니다. 카레가 녹을 정도로만 익혀주면 완성.

[백종원의 요리비책] 계란밥의 모든 것 / 초간단 레시피

[백종원의 요리비책] 계란밥의 모든 것 (기초편) [백종원의 요리비책] 계란밥의 모든 것 / 초간단 레시피 집종원 기초편 [백종원의 요리비책] 계란밥의 모든 것 (심화편) [백종원의 요리비책] 계란밥의 모든 것 / 초간단 레시피 집종원 심화편 간장계란밥 식용유 1~2큰술 간장 1.5큰술 참기름 아주 살짝 1/2티스푼 (빼도 됨) 계란 1개 밥 1공기 고추장계란밥 식용유 1~2큰술 고추장 1큰술 참기름 취향껏 듬뿍 계란 1개 밥 1공기 케챱계란밥 식용유 1~2큰술 케챱 듬뿍 양파 1/4개 약 25g (파로 대체하거나 안넣어도 됨) 후춧가루 계란 2개 밥 1공기 카레계란밥 식용유 1~2큰술 카레가루 2큰술 양파 1/4개 약 25g 후춧가루 계란 2개 밥 1공기 재료의 양은 취향에 따라 조절하시면 됩니다. 계..

[백종원의 요리비책] 귤잼(마멀레이드) 초간단레시피

혼자를 위한 뀰맛 레시피, 귤잼(마멀레이드) 귤잼 (1병) 귤 작은 것 6개 설탕 1컵 귤은 크기에 따라 갯수를 조절해줍니다. 설탕이 적게 들어가면 맛이 없어집니다. 더 들어가는건 상관 없습니다. 계량은 종이컵 기준입니다. 뜨거울 땐 묽을 수 있으나 식으면 굳어서 잼이 됩니다. 레시피 귤 껍질을 까서 전자렌지용 볼에 담아주고 가위를 이용해 귤을 다져줍니다. 믹서기 이용 시 귤 알갱이가 씹힐 수 있도록 아주 살짝만 갈아줍니다. 잘 다진 귤에 설탕 1컵을 넣어 잘 섞어줍니다. 전자렌지에 넣고 5분간 돌려줍니다. 잠시 꺼내 설탕이 그릇 바닥에 눌러붙지 않도록 바닥을 긁으며 섞어줍니다. 다시 전자렌지에 5분 돌립니다. 이걸 총 4번 반복합니다. 전자렌지에 5분 데우고 바닥 긁어 섞어주기를 4번 반복했다면 꺼내놓..

[백종원의 요리비책] 어묵 간장구이/고추장구이 초간단레시피 술안주, 반찬

15분이면 맥주 4캔 뚝딱, 어묵구이 [집종원] 간장 어묵 구이 1인분 사각 어묵 3장 식용유 2큰술 간장 1큰술 설탕 1큰술 후춧가루 취향껏 고추장 어묵 구이 1인분 사각 어묵 3장 식용유 2큰술 고추장 1큰술 설탕 1큰술 후춧가루 취향껏 어묵은 가능한 얇은 것이 좋고 썰어줄때도 가늘게 썰어줍니다. 양념 계량은 일반 숟가락 기준입니다. 간장 구이와 고추장 구이의 조리법이 동일하므로 한 번에 설명하겠습니다. 레시피 어묵을 가늘게 잘라 볼에 넣어줍니다. 위 양념 재료를 모두 넣고 섞어줍니다. 에어프라이어에 종이 호일을 깔고 예열이 안 된 에어프라이어는 170도에 8분 예열이 된 에어프라이어는 170도에 7분을 돌려주면 완성입니다. (가정용 1,000w 기준입니다.)

[백종원의 요리비책] 콩나물 찜

콩나물 500g - 숨 죽으면 양이 얼마 안되니 겁먹지 말고 500g짜리 사세요 파, 양파, 고추 적당량 - 영상에선 양파 1/4 파 1줄기 고추 2개 사용 어묵 1장 - 강추! 2 ~ 3장까지 넣어도 됨. 비싼 어묵보다 저렴한 어묵이 더 맛있음. 떡국떡 - 없어도 됨 어묵과 떡국떡 대신 햄, 고기, 코다리, 해물, 아귀, 기타 다른 재료를 사용해도 됨. 진간장 고춧가루 고추장 황설탕 맛술 (미림 or 미향) 간마늘 위에 언급한 모든 양념 재료를 1 : 1 : 1 : 1 : 1 : 1 비율로 사용 영상에선 각각 1/5 컵으로 계량 물 - 양념들을 다 섞어 끓여주는 역할 참기름 - 조금 있으면 됨. 후춧가루 - 살짝 뿌려줄 양 깨소금 - 없어도 됨. 찹쌀가루 or 전분 - 감자전분이 쓰임새가 많아서 추천...

백파더 제 4장 - 칼을 쓰지 않는 요린이 햄김치볶음밥

요리 초보, 요린이를 위한 요리 프로그램 백파더 제 4장에서 공개된 백종원 레시피는 칼을 쓰지 않는 요린이 햄김치볶음밥 입니다. 요린이들을 위한 요리 프로그램 이라서 칼과 불의 사용을 최소화 하며 요리를 진행합니다. 따라서 가장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가 아니라 가장 안전하고 쉽고 간편하게 따라할 수 있는 레시피가 소개됩니다. 햄김치볶음밥 (햄, 김치, 설탕, 간장, 밥, 식초) 잘 익은 김치를 일반 종이컵으로 1컵 준비합니다. 넓은 볼에 넣고 가위로 잘게 잘라줍니다. 자르는 크기는 개인 취향에 맞추면 됩니다. 김치는 일반 김치면 다 되지만 파김치나 부추김치는 안됩니다. 김치가 아직 덜익었다면 식초를 조금 넣어주면 되는데 이 때 사과식초는 사과 냄새가 나기때문에 일반 양조식초를 써야합니다. 김치가 준..

백파더 제 3장 - 라면 망하지 않는 법, 수란 라면, 1분 라볶이, 참기름 달걀 라면

요리 초보, 요린이들을 위한 요리 프로그램 백파더 제 3장에서 공개된 백종원의 레시피는 라면 망하지 않게 끓이는 방법, 수란 라면, 초간단 1분 라볶이, 참기름 달걀 라면 입니다. 라면 망하지 않게 끓이는 방법 라면을 끓이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물의 양'과 '화력' 두 가지라고 합니다. 550ml의 물 양만 맞추면 간이 안맞을 수가 없고, 화력이 강하면 면이 쫄깃해져서 라면이 정말 맛있다고 하네요. 여기서 물을 맞추는 방법은 일반적인 종이컵으로 3컵, 백종원 선생님 만의 비법으로는 라면 봉지의 1/3을 잘라내고 그 봉지 가득 물을 채우면 얼추 비슷하게 맞춰진다고 합니다. 실제로 해본 결과로는 제가 좀 짜게 먹어서 그런건지 집 렌지의 화력이 약해서 그런건지 물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봉지 가득 넣..

마리텔 설특집 2회 [MLT-00] - 참치샌드위치III, 카나페, 계란말이, 닭볶음탕, 간짜장

참치 샌드위치 III 통조림 참치, 치킨무(or단무지), 마요네즈, 식빵, 양파, 설탕, 식초, 당근, 게맛살(or크래미), 머스터드, 계란, 버터 앞에 준비한 참치샌드위치 2단계에 당근을 잘게 썰어 넣습니다. 맛에 큰 역할을 하기보단 색감을 이쁘게 해주는 역할입니다. 거기에 게맛살이나 크래미 같은 재료를 손으로 찢어 결이 살아있게 넣어줍니다. 이건 맛을 고급지게 업그레이드해주는 재료입니다. 앞에 당근은 안 넣어도 맛살은 넣어줘야 맛이 많이 달라집니다. 손으로 찢어 넣어 결이 살아있고 눈에 보이게 해 줍시다. 계란은 삶아서 준비해줍니다. 삶은 계란을 칼로 뭉개 주는데 그 이유는 칼로 다지는 것보다 불규칙적인 알갱이를 만들어서 먹을 때나 볼 때나 그럴싸한 느낌을 준다고 합니다. 거기에 머스터드를 넣어줍니다..

마리텔 설특집 1회 [MLT-00] 또띠아, 베이컨 볶음밥, 참치 샌드위치I, II

무한도전 또띠아 또띠아, 양파, 대파, 버터, 계란, 치즈, 설탕, 마요네즈(선택), 베이컨{응용버전} 양파를 얇게 채 썰어 준비해줍니다. 파도 얇게 채 썰어서 준비합니다. 버터를 프라이팬에 녹인 후 또띠아 한 쪽면을 구워줍니다. 계란을 깨면서 익혀줍니다. 후라이 하듯 익히면서 쿡쿡 눌러주며 풀어주는건데 스크렘블처럼 완전 섞는 게 아니라 노른자나 뭉친 흰자를 풀어주는 수준으로만 하면 됩니다. 계란은 절대 뒤집으면 안 됩니다. 계란이 완전히 익기 전에 양파와 파를 올려줍니다. 양파와 파를 올린 계란을 여전히 뒤집지 않은 그대로 치즈를 올려주고 앞에서 익히던 또띠아 안익은 면으로 덮어줍니다. 버터를 두르고 굽던 면이 위로 올라오게, 안 익힌 면이 계란에 닿게 덮어주는 겁니다. 그 후 그대로 뒤집어줍니다. 백..

백파더 제 2장 - 두부 구이, 두부 에그 스크램블, 생김치 무침, 볶음김치

요리 초보, 요린이들을 위한 요리 프로그램 백파더 제 2장에서 공개된 백종원의 레시피는 두부 구이, 두부 에그 스크램블, 생김치 무침, 볶음김치 입니다. 두부 플레이팅 마트 두부는 충진수가 가득 차있으므로 처음에 살짝 뜯어 물을 빼주는게 좋다고합니다. 두부를 도마에 올릴 때 부서지지않게 조심해야합니다. 두부를 플레이팅 할 때 손으로 하면 두부가 부서질 수 있으니 칼을 눕히고 칼날 위에 두부를 올려접시에 옮겨담습니다. 이 때 두부는 비스듬히 눕혀 쓰러진 도미노처럼 만들면 더욱 고급지게 보일 수 있다고합니다. 찌개용/구이용 두부의 차이는 수분 함량의 차이로, 두부 단단함에서 차이가 있을 뿐 성분이나 맛의 차이는 없으니 취향 따라 아무거나 선택해도 괜찮다고 합니다. 두부 구이 (두부, 식용유) 두부는 반반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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