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FT 시즌 6.5 ] 챔피언 티어표 / TFT 챔피언 추천

[ TFT 시즌 6.5 ] 챔피언 티어표 / TFT 챔피언 추천

TFT 챔피언 티어표 6.5시즌

전 세계 통계이며 모든 자료를 종합한 데이터라서 메타와 조금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승률과 평균 순위 등 종합적인 데이터가 좋을수록 상위 티어에 위치합니다. 시너지나 무기 영향을 많이 받거나 운영이 까다로운 챔피언, 코스트가 낮은 챔피언은 성능과 별개로 데이터 수치가 낮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위 티어는 절대적인게 아니며 변수가 많습니다. 최종 게임 결과가 반영되는 수치기 때문에 빌드업에 좋은 저코스트 챔피언들은 티어가 낮을 수 있습니다. 1-2코스트의 저코스트 챔피언은 이 지표로는 정확한 활용도를 파악하기 힘들기 때문에 저코스트 티어표를 따로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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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메타 Ver. 저코스트 챔피언 티어표 [1-2 코스트]

한 커뮤니티에서 챌린저 분이 1, 2코스트 저코스트 챔피언들 활용을 설명해주신 글을 참조했습니다. 세계 티어표와 차이가 나는 이유는 코스트 차이에 따른 성능 차이가 있기 때문에 게임 끝까지 활약하지 못하고 버려지는 경우가 많아서 데이터 값이 많이 낮아지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저코스트 챔피언들도 빌드를 꾸려가는데 꼭 거쳐가야하는 초반 빌드업에 핵심인 챔피언들인만큼 저코스트 챔피언의 활용에 대한 설명이 따로 필요했고 검색 중 찾게된 좋은 글이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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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코스트 S티어

카사딘 / 이즈리얼 / 녹턴 / 탈론

저코스트 탱커 1티어 카사딘, 든든한 국밥 챔피언입니다. AD 아이템 짬통 1티어 이즈리얼, 후반 고코스트 AD 챔피언들을 기다리며 그 챔피언들에게 쥐어줄 AD아이템을 미리 만들어 이즈리얼에게 박아줘도 준수한 효율을 내기 때문에 거쳐가는 챔피언으로 훌륭하다는 평입니다. 초중반 최강의 CC셔틀 녹턴, 게임의 판도를 뒤집을 수 있는 강력한 CC기를 초반부터 활용할 수 있기에 평가가 좋다고 합니다. 초반 메인 캐리도 가능한 탈론, AP템이든 AD템이든 아무거나 쥐어줘도 초반 캐리 역할을 톡톡히 해주기 때문에 후반 고코스트 유닛을 기다리며 빌드업하는 용도로 제격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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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코스트 A티어

브랜드 / 카밀 / 블리츠 / 코르키 / 세주아니 / 자이라

요즘 잘나가는 시너지를 지니고 있고 챔피언 자체 성능도 준수하여 빌드업하며 거쳐가는 용도로 사용하면 밥값을 해주는 챔피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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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코스트 B티어

여기부턴 쓰기 애매하지만 빌드업으로 거쳐가긴 적당한 챔피언들입니다. 워윅, 애쉬는 그 자체로는 메인 캐리 조합으로 돌릴 수 있는 좋은 챔피언이지만 그게 아닌 빌드업 용으로 거쳐가기엔 S티어 A티어 챔피언들에 비해 성능이 애매하다고 합니다. 앞 티어 기물들이 잡히지 않았을 때 그나마 집어줄 수 있는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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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코스트 C티어

그냥 시너지 셔틀입니다. 이 중 케이틀린은 앞라인 탱커진이 갖춰진 후 사용하면 좋지만 초반 기물이 적을 때 부터 사용하기엔 부담이 크기 때문에 C티어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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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코스트 D티어

기물의 기본 성능 자체가 많이 떨어지는 챔피언들 입니다. 특히 아이템도 없고 시너지도 없는 초반엔 이 점이 더욱 도드라진다고 합니다. 초반에 본인들 코스트만큼의 돈 값을 못해주는 챔피언들이므로 특별한 경우가 아닌 한 초반 빌드업 땐 피하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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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운영 팁

초반 빌드업을 하실 때 혁신가 / 카사딘 / 브랜드 세 가지만 기억하라고 하십니다. 혁신가 시너지를 맞추든 탱커 카사딘을 기반으로 한 조합을 짜시든 브랜드를 기반으로 한 대깨 AP 조합을 하시든 이 셋 중 하나로만 초반 빌드업을 끌고 나가시면 초중반 피관리에 매우 유용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