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고기 - 가능
돼지고기 - 가능
소고기 - 가능
양고기 - 가능
말고기 - 가능
오리고기 - 가능
생선 - 주의사항 확인 후 급여
계란 - 가능
모든 육류에 공통적 사항
- 저지방 부위로 골라서 급여 권장. 고지방 부위의 경우 소화불량, 췌장염 유발 위험.
- 모질, 피부, 안구 건강, 심혈관계 건강, 근육 발달, 모든 면에서 육류는 필수.
- 성장기에 특히 큰 영향.
- 신부전증이나 신장질환이 있을 시 의사와 상담 후 급여.
- 첫 급여 시 소량 급여 후 알러지 반응 확인 필요.
- 양념된 상태로는 급여 금지.
각 육류 별 세부내용 아래 더 보기를 눌러 확인하세요.
닭고기 - 생으로도, 익혀서도 급여 가능. 튀기는 조리법은 피할 것. 익혀서 줄 시 뼈는 무조건 제거 필요. 닭 뼈는 익으면 날카롭게 부서지는 특징이 있어 물리적 손상 위험. 생고기로 급여 시 사료와 함께 섞어주면 소화불량 유발. 살와 섞어야 할 필요가 있을 시 충분히 익혀 살만 발라줘야 함.
돼지고기 - 생으로 주는 것은 위험, 무조건 익혀 줄 것을 권장. 70도 이상의 불로 충분히 속까지 익혀줘야 함. 간이나 내장 등 다른 부위도 삶아주면 강아지 건강에 큰 도움. 보쌈 족발 같은 양념이 조금이라도 된 고기는 절대 급여 금지.
소고기 - 생으로 급여 시 매우 싱싱한 고기만 가능. 가급적 익혀 줄 것을 권장. 성장기에 매우 매우 좋음. 건조기에 말려 육포로 급여해도 좋음.
양고기 - 돼지나 닭에 비해 소화가 더욱 잘 되는 특징.
말고기 - 글리코겐이 매우 다량 함유되어 기력 회복을 위한 보양식으로 추천. 저지방 고단백, 불포화지방산.
오리고기 - 생으로 급여하는 건 가급적 피하고 익혀 줄 것을 권장. 강아지에게 매우 훌륭한 고기. 주식으로 삼아도 무리 없을 정도로 잘 맞는 고기. 최고의 조리법은 삶아서 기름을 줄이는 것. 불포화지방산이 포함되어있지만 과도한 지방을 섭취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
생선 - 날생선도 급여 가능하지만 기생충의 위험이 상당하므로 익혀먹는 게 좋음. 먹여도 괜찮으나 추천되진 않는 것. 수은의 축적 가능성이 높음. 타우린 EPA DHA 다량 함유로 강아지 건강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음. 꼼꼼한 가시 제거 필수. 날 생선 자주 급여 시 비타민 B 결핍증이 나탈날 수 있음. 익힌 생선 과급여시엔 비타민 E 결핍 현상이 있을 수 있음.
계란 - 계란은 강아지에게 매우 도움되는 식품입니다. 다만, 날계란은 대장균, 살모넬라균 등의 감염 우려가 있으므로 반드시 익혀서 줘야하며 계란 후라이 보다는 삶아서 주시는게 좋습니다. 칼슘 섭취를 위해 계란 껍데기를 먹이시는 경우 반드시 깨끗하게 세척 후 파우더형태로 갈아서 급여해야합니다. 그냥 급여 할 시 장기에 상처를 줄 수 있고 소화불량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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