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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더 3

백파더 제 3장 - 라면 망하지 않는 법, 수란 라면, 1분 라볶이, 참기름 달걀 라면

요리 초보, 요린이들을 위한 요리 프로그램 백파더 제 3장에서 공개된 백종원의 레시피는 라면 망하지 않게 끓이는 방법, 수란 라면, 초간단 1분 라볶이, 참기름 달걀 라면 입니다. 라면 망하지 않게 끓이는 방법 라면을 끓이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물의 양'과 '화력' 두 가지라고 합니다. 550ml의 물 양만 맞추면 간이 안맞을 수가 없고, 화력이 강하면 면이 쫄깃해져서 라면이 정말 맛있다고 하네요. 여기서 물을 맞추는 방법은 일반적인 종이컵으로 3컵, 백종원 선생님 만의 비법으로는 라면 봉지의 1/3을 잘라내고 그 봉지 가득 물을 채우면 얼추 비슷하게 맞춰진다고 합니다. 실제로 해본 결과로는 제가 좀 짜게 먹어서 그런건지 집 렌지의 화력이 약해서 그런건지 물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봉지 가득 넣..

백파더 제 2장 - 두부 구이, 두부 에그 스크램블, 생김치 무침, 볶음김치

요리 초보, 요린이들을 위한 요리 프로그램 백파더 제 2장에서 공개된 백종원의 레시피는 두부 구이, 두부 에그 스크램블, 생김치 무침, 볶음김치 입니다. 두부 플레이팅 마트 두부는 충진수가 가득 차있으므로 처음에 살짝 뜯어 물을 빼주는게 좋다고합니다. 두부를 도마에 올릴 때 부서지지않게 조심해야합니다. 두부를 플레이팅 할 때 손으로 하면 두부가 부서질 수 있으니 칼을 눕히고 칼날 위에 두부를 올려접시에 옮겨담습니다. 이 때 두부는 비스듬히 눕혀 쓰러진 도미노처럼 만들면 더욱 고급지게 보일 수 있다고합니다. 찌개용/구이용 두부의 차이는 수분 함량의 차이로, 두부 단단함에서 차이가 있을 뿐 성분이나 맛의 차이는 없으니 취향 따라 아무거나 선택해도 괜찮다고 합니다. 두부 구이 (두부, 식용유) 두부는 반반반 ..

백파더 제 1장 - 밥 짓기, 계란후라이 만들기

요리 초보, 요린이들을 위한 요리 프로그램 백파더 제1장에서 공개된 백종원의 레시피는 밥 짓기와 계란 프라이 만들기입니다. 밥 짓기 처음 쌀을 씻을 때 빡빡 씻을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손으로 휘휘 15번-20번 정도 저어주고 물을 따라버리는데, 투명한 물이 나올 때까지 씻으면 전분이 다 빠져나가 밥 맛이 없어진다고 합니다. 15-20번 휘휘 저어 첫 번째, 두 번째 물은 버리고 세 번째 물은 쌀뜨물로 따로 놨다가 요리에 쓰고 네 번째 물을 받아 밥솥에 넣고 취사를 합니다. 쌀을 불리고 안 불리고는 별 차이 없고 불린 쌀의 경우 물 양을 기본보다 적게 잡고 밥을 지어야 한다고 해요. 안 불린 쌀은 손가락 한 마디 정도 물을 넣고 밥을 지으면 된다고 합니다. 쌀은 빡빡 씻을 필요가 없다. 손으로 휘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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