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7화 리뷰가 끝나고 전기 등에 칼을 꽂은 이유에 대해 (1:04:50)
파이님은 리뷰 전 2시간동안 서로 나눈 얘기에 대해 전기님이 방송에서 이행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본인이 본인 입으로 지금 말씀 하셨습니다. "왜 별것도 아닌 부분을 이야기해주지 않을까란 생각에 억울하고 원망스러웠다" 고 하셨죠? 바로 그겁니다. 별것도 아니기 때문에 굳이 이야기를 하지 않은거죠. 녹취록 다 들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진짜 별것도 아니었어요. 전기님 입장에선 다시 방송에서 언급한다는건 긁어부스럼을 만드는 꼴 밖에 안됐던거죠. 대의적으로 죄송했습니다 라고 사과를 했으면 된거죠. 파이님 의도는 방송에서 둘의 갈등 부분을 시청자분들에게 더 구체적으로 말해줬으면 시청자들의 의혹이 풀렸을거라고 보시는 것 같은데 제가 볼 땐 여론이 파이님이 생각하시는 것 처럼 안흘러갑니다. 전기님은 그 때 할 만큼의 사과를 했습니다.
17. 파이 "나는 전기 니가 서운한 부분을 몰라" (1:07:00)
그러니까, 왜 모르시냐구요. 그러니까 전기님이 더 이상 말을 안하려 하는거지. 전기님은 파이님이 서운 한 부분을 알았기 때문에 그에대해 사과하면서 좋게좋게 풀어보려 한건데 파이님은 왜 몰라? 전기님 입장에선 나름대로 본인 입장을 어필을 하고 할 말 다 했는데 계속 왜 서운한거냐고 물어보니까 대화를 계속 이어나갈 생각이 안드는거죠.
18. 촬영 재개 조건, 무릎 사과 언급 (1:08:00)
제가 기억력이 안좋은건지 모르겠는데 제가 저런 발언을 했다면 누구든 좀 알려주십쇼. 저는 여성 참가자들의 촬영 재개 조건이 1번 참가자의 탈락이다 라고 제 방송에서 말한적은 없었습니다. 아마 전기님이 방송에서 말하신 것 같아요. 왜 제가 했다고 날조를 하십니까 파이님. 그리고 파이님이 본인이 찔려서 그런건지 왜 계속 모릎을 꿇게 '시켰다' 는데 포인트를 두시는지 모르겠는데 전 무릎을 꿇게 시켰다고 발언한 적 없습니다. 제가 말한건 "진용진님 제작사대표님 공혁준님이 사과를 할 때 무릎을 꿇었다고 해요." 라고 했지 여성 참가자들이 시켰다고 한 적 없습니다. 날조하지마십쇼. 여기에 대해서 누군가는 제가 교묘히 빠져나간다고 하실 수 있는데, 제가 이 무릎 꿇었다는 발언을 하기 위해서 처음에 진용진에게 무릎을 꿇었다고 들었고, 공혁준 님에게도 5화 리뷰하며 들었고, 제가 한 쪽 편 말만 들을 수 없기때문에 7화 리뷰 때 니갸르님께 교차검증도 했다. 그래서 전 무릎을 꿇었다고 말을 한거고 아직도 저는 무릎을 꿇은게 진실이라고 믿고있습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그 당시 현장에 있던 사람이 여덟명 정도 되거든요. 그 중 처음 그들과 동행했던 여자제작진, 제작사대표, 진용진, 공혁준님, 니갸르님 까지 과반수가 지금 무릎을 꿇었다고 시인을 하고 주장을 하고있습니다. 공혁준님도 파이님 해명 방송을 본 직후 다시 한 번 강하게 무릎을 꿇었다는걸 어필 하셨고, 진용진도 본인의 입장을 밝히는 방송에서 무릎을 꿇었다고 했습니다. 파이님은 계속 절대로 무릎 꿇은 행동이 없었다고 하는데, 나머지 과반수 이상의 사람들은 무릎을 꿇었다고 주장하고있다. 물론 시청자분들이나 우리가 그 당시 현장에 있던것도 아니고 그래서 진실을 알 수는 없죠. 파이님이 증거를 좋아하시니까 무릎을 안꿇었다는 증거를 찾아서 공개를 해주신다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제가 볼 땐 오히려 니갸르님 대처가 옳았다고 봅니다. 우선 사과를 하고 나중에 오해를 해명하면 됐는데 지금까지 계속 고집을 부리고 비꼬고 하기때문에 그게 진실이라 하더라도 사람들은 파이님 해명을 받아들일 준비가 안됐다는거죠. 그런 태도를 보이는 사람이 하는 말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겁니다.
19. 랍스터 (1:11:30)
이 얘기는 대체 왜 할까 이해가 안간다. 파이님이 본인이 샀다는 말을 하시는 것 같은데, 그래서 뭐 어쩌라구요? 시비를 걸려는게 아니라 진짜 뭐 어쩌라는건가 하는 느낌이다. 제가 방송에서 어떻게 말했냐면 여성 참가자들이 파이님 집에 모여서 랍스터를 먹었다. 라고만 말을 하고 그 다음에 니갸르님이 본인 생방에서 제작진 분들이 사줬다고 잘못 말했더라구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 팩트체크를 하신 것 같은데, 그래서 뭐 어쩌라구요. 뭐, 알겠습니다. 이건 다 파이님이 사신겁니다. 그 뒤에 다른 맛있는 음식들도 다 파이님이 사신겁니다. 여러분들도 잘 알고계십쇼.
20. 니갸르 편식, 반찬투정 문제 (1:12:40)
이거를 왜? 이걸로 니갸르님을 담구려고 하는건지 쉴드치는건지 모르겠는데 이게 왜? 뭐가 됐든 일단 먼저 사과를 하는 부류와 끝까지 안굽히고 사과를 안하는 부류 중에는 무조건 전자가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방송가에선 니갸르님의 이런 사과하는 태도는 좋다고봅니다. 반찬투정에 대해 지적을 받으니 이렇게 사과하시는 태도, 잘했다고 봅니다.
21. 5월 2일 파이 vs 전기 통화 내용 (1:25:00)
이 부분도 지금 많은 사람들에게 언급도 됐는데, 뭐랄까, 전기님이 파이님한테 이렇게 화해의 무드를 만들고 사과의 표시를 한 이유는 굳이 싸움을 키워서 서로 피해를 보느니 서로 좋게좋게 마무리 하고 화해를 하자고 하는건데 그걸 지금 파이님은 '역시 내가 옳았어, 전기가 사과하는걸 보니 난 잘했고 전기는 틀린거야' 라는 생각을 하고있는 것 같다. 근데 그게 아니다. 전기님이 사과한건 파이님이 잘해서 그런게 아니다. 싸우기 싫어서 그랬을 뿐이다. 다 아는데 왜 파이님만 모르시는거냐.
22. 공혁준과의 5화 리뷰 전 통화 녹취 (1:29:40 / 1:33:40)
여기서 공혁준님이 어떻게 보면 정답을 말씀하셨습니다. 5화 리뷰를 같이하자. 왜냐면 따로하면 논란이 많이 나올거라고 말씀을 하셨고. 우리 빛혁준님 오히려 본인이 욕먹는게 낫다며 같이 하자고 했는데 뭐가 문제였을까요. 제가 그때 5화 리뷰를 공전님들과 같이 했는데 그 때 리뷰 방송이 끝나고도 그렇게 말씀하셨다. 오늘 방송 그들과 같이 했었어야 한다고, 그래야 서로 커버도 쳐주고 좋은 그림으로 풀 수 있는 기회였다고. 근데 여성참가자들은 5화가 나오기 전까지는 5화 나오면 전기가 나락간다 어쩐다 하고있다가 막상 5화를 까보니 정신과약 발언은 별것도 없었고 그랬죠. 제 생각엔 정말 그 때가 마지막 기회였습니다. 공혁준님이 5화 리뷰를 같이 하자고 했을 때 같이 했어야 5화때 같이 웃어 넘기고, 실제론 앙금이 남아있었더라도 연기를 해서라도 좋게 같이 웃어넘겼더라면 큰 논란 없이 넘어갔을거다. 그 때 공혁준님이 내민 손을 뿌리친건 파이님 니갸르님 육지담님 본인들이다. 육지담님이나 니갸르님은 통화 당시까지만 해도 상황판단 못하고 본인들이 리뷰를 안해준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좋은게 좋은거라는걸 왜 모르시는걸까.
23. 니갸르 vs PD 통화 녹취 (1:43:40)
이건 쉴드가 아니고 제 솔직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니갸르님 이건 니갸르님이 전화를 해서 왜 편집 안했느냐 따질게 아니라 니갸르님이 그렇게 민감하고 조심스러운 문제였으면 말을 안했어야 맞다. 공개가 되길 꺼려하는 문제였으면 카메라 앞에서 말씀을 조심했어야 맞지않았나 싶다. 카메라가 돌아가는것도 뻔히 아시면서 그런 드립을 왜 하셨을까 생각이 든다. 저도 7화 리뷰 때 갸르님이랑 같이 합방을 하면서 가슴이 철렁하던 순간이 몇 번 있었다. 그래서 발로 툭툭 치면서 눈치를 주기도 하고 그랬다. 니갸르님을 욕하려고 하는 말이 아니고 본인이 카메라에 비춰지는 일을 할 것 같으면 항상 염두해두고 행동해야한다.
24. 공혁준의 룰 구매가 제작진 개입이다? (1:50:30)
이 부분은 공혁준 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본인이 제작진에게 룰을 구매할 수 있는지를 물어봤고, 이에 대해 회의가 필요해서 "여섯시 쯤 다시 연락을 달라 그 때 여부를 알려주겠다." 라고 답변을 들었다고. 여기에 대해서 따로 진용진에게 물어본 적이 있는데 이거 진짜 공혁준님이 혼자 생각한게 맞느냐 물어보니 맞다고 했다. 용진이랑 제작진 측에서도 누군가가 정보를 사겠다고 할 줄은 몰랐다고한다. 그래서 살 수 있는지 여부를 바로 말해줄 수 없으니까 공혁준님이 말씀하신대로 15분 정도의 시간을 줬다고 한다. 그 사이 정보를 팔지 말지, 팔면 얼마에 팔지에 대해 얘기를 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 회의가 끝난 후 다시 공혁준 님에게 전화가 왔을 때 정보 구매 여부를 말해 준 것이다. 파이님이 주장하시기를 공혁준님이 정보 구매가 가능한지 물어보는 장면에서 편집이 튀는 부분이 있다고, 그래서 공혁준은 원래 룰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었고 룰 구매 여부를 물어보는 장면은 그냥 그림을 만들기 위함일거라고 주장을 하신다. 근데 공혁준님이 정보를 이미 알고 있었고 제작진과 통화를 하는 장면은 그저 연출이었다면 오히려 편집전이 튀는 부분이 없는게 맞는것이다. 공혁준님과 제작진이 둘 다 똑같이 말하는 것 처럼 통화 사이에 텀이 있는게 맞는 것 같다. 처음 공혁준님이 룰 구매 가능하냐 물어보고 그게 가능한지 여부는 회의를 거친 후 다시 통화를 할 때 알려줬기때문에 이 두 부분을 연결하며 편집이 튀는 부분이 생긴것이다. 공혁준님이 제작진으로부터 어떤 언질을 받았다는건 그냥 파이님 혼자만의 망상이다. 계속해서 특정 참가자에 대한 제작진 개입을 말씀하시는데 있어서 어떤 의혹만 계속 제시를 하시는데 저는 무슨 연관이 있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25. 1번 참가자만 정보 구매가 가능했다는 의혹
공혁준님이 룰을 구매 한 것에 대해서 제작진 개입을 말씀하시면서 그 이유를 자기가 룰 구매를 위해 제작진에게 전화를 걸었을 때 못산다고 해서 공혁준에게만 특혜를 준것이라고 하시던데 이건 결과론적인 이야기구요. 공혁준이 본인에게 정보를 얘기하지 않았으면 나머지 여섯 분들은 술 쳐마시느라고 룰을 구매한다는 아이디어를 생각하지 못하셨을거잖아요. 공혁준님이 어떻게 보면 팀을 만들기 위해서 파이님에게 말해준 그 정보를 가지고 제작진에게 물어본 것 같은데, 녹취록을 들어보면 정보를 살 수 있는지가 아니라 정보공유권을 살 수 있냐고 물어본 것 같아요. 거기에 대해서 정보공유권은 공혁준님이 가상으로 만들어낸 것이기 때문에 제작진은 팔지 않는다고 한 것 같다. 결론은 술쳐마신다고 그런 생각도 못했으면서 왜 결과론적인 이야기를 하느냐. 1번과 4번은 머리를 잘 써서 아이디어를 낸거고 1번 4번이 잘 한 것이다.
26. N빵 계획 이야기 2 (2:17:30)
남자 참가자 분들이 게임 내에서 상금이야기를 하다가 공증을 쓸 수 있냐고 제작진에게 물어봤고 제작진이 사용할 수 있다고 하여 상금 나누는 것이 금지사항이 아니라는 판단이 들어서 N빵 계획을 세웠다고 하시는데, 시청자분들이 분노하고 이해를 못하는 건 N빵 계획 그 자체가 아니라 그 계획을 어디서 세웠느냐의 문제다. N빵 계획을 세트장 안에서 세워야 하는데 왜 밖에 나갔을 때 짜고 들어왔느냐는거죠. 아까 말 한 것과 같은 말입니다.
27. 편집 덕에 그 정도로 나온 것이다. 라는 말에 대해 (2:20:00)
미공개 영상들을 공개를 했으면 좋겠는데 용진이가 끝까지 참가자 보호한다고 공개를 안한다고 하니까 많이 아쉽다. 이건 뭐 제작진들 판단이 그렇다고 하니까 이건 그들의 뜻을 존중 할 수 밖에 없다. 아쉬운 부분이다.
28. '파이님은 주변에 컨펌을 해주는 사람이 없나?' 라는 전기님 발언에 대해 (2:15:00)
파이님이 "5화때 다른 참가자를 빼면서까지 합방을 해서 서로 쉴드를 쳐줘야한다 말씀을 하셨고, 1번님께서요. 저를 도와주러, 세탁해주러 왔다고 하셨는데, 저는 합방을 원한적도 없고 세탁을 요청한 적도 없습니다." 라고 하시는데 파이님이 이런식으로 말을 하는데 주변에서 누가 도와주고싶겠냐구요. 좋게좋게 말을 해도 안들어주는데, 안그렇습니까? 주변에서 좋게좋게 말하던 좋은 사람들이 지쳐 떠나가는거죠. 7화 리뷰 끝나고인가 제가 파이님이 진심으로 걱정이 되고 해서 파이님께 연락을 드려서, 주제넘지만 제 생각을 말씀드려볼까 했었는데 결국 안했습니다. 근데 지나고보니 안한게 잘한 것 같다. 만약 그 때 연락했으면 그것도 또 녹취 따서 올리고 그랬을거니까 연락 안드리길 너무 잘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 말
5화 리뷰가 끝나고 전기님이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머니게임이라는 자체가 어떻게 보면 방송에서 죽일듯 서로 욕을 하고 그러는데 나와서는 사이도 다 좋고 방방봐가 필요하다. 다 방송의 일환으로 생각해주시면 좋겠다." 이런식으로 전기님은 말씀을 잘 해주십니다. 이렇게 5화때 다 같이 모여서 좋게좋게 풀었으면 제일 베스트 그림이었는데 한 쪽에서 남성 참가자 분들은 상대방을 배려하고 생각하는 식으로 말을 했고, 반대쪽에선 전기님 나락간다 이런식으로 하니까 더 극명하게 대비 된 것 같다. 전기님의 저런 멘트가 혹여나 본인의 이미지 메이킹이라던가 계산 된 발언이라 할지라도 그 말 자체는 여론을 읽는 능지차이를 보여준게 아니었을까. 제가 생각했을 때 머니게임의 가장 명장면은 이겁니다. [3번 참가자가 7번 참가자를 밀치고 서로 감정이 격해졌던 장면 / 다음날 군소리 없이 쿨하게 서로 화해하는 장면] 남자분들은 상황이 발생했지만 다음날 누가 먼저랄 것 없이 그 상황을 좋게좋게 풀려고 했습니다. 머니게임 안에서도 그랬고 머니게임 밖에 나와서도 좋게좋게 풀려고 서로 친하게 지내면서 리뷰도 같이하고 그랬는데 반대로 여성 참가자들은 결국에는 게임 내에선 연합을 하고 했지만 게임 끝나고 나서 지금 상황 보세요 서로 등에 칼 꽂고 분란이 일어나고 .. 이게 성향차인가 싶다. 남자들은 상황이 발생해도 앞으로의 관계나 그런 것들을 생각해서 좋은게 좋은거라고, 자존심 한 번 굽히면 공동체가 유지되는걸 알기때문에 그렇게 하는데 게임 안에선 엔빵을 하며 우승을 도모하던 분들이 지금은 자기 살자고 서로 등에 칼을 꽂는다? 여성 분들은 이제 파국이 와버렸죠. 대체 해명 영상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바가 뭐였나 싶다. 그리고 여러분이 파이님 해명 영상을 보시면서 참고를 해주셨으면 하는게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다 파이님이 들고있는 녹취록입니다. 그 말인 즉, 파이님은 그 대화가 이어지는 모든 순간에 녹취가 되고 있다는걸 알고있었다. 상대는 녹취를 모르고 파이님은 알기때문에 편파적인 분위기나 유도심문 등이 있을 수 있다는걸 생각하시면서 보시면 좋을 것 같다.
원본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6cIf4BaOurk&t=6s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SNL 코리아 장애인 비하 논란 (0) | 2022.02.24 |
---|---|
걸그룹 스테이씨(STAYC) 남혐 논란 (0) | 2021.05.29 |
[머니게임] 파이의 저격에 대한 전국진의 답변 정리 1 - 05.26 (0) | 2021.05.29 |
[머니게임] 참가자간 폭로전에 대한 진용진 입장문 정리 - 05.26 (0) | 2021.05.27 |
[머니게임] 파이의 폭로에 대한 전기의 반박 정리 - 05.25 (0) | 2021.05.26 |